건강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원장, 전공의 대상으로 강의

휴먼엠피 2018. 5. 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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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대표원장이 제3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대표원장이 전공의와 전문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이재학 대표원장은 최근 전남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 3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추와 어깨질환 팔꿈치 질환에 대해 신경외과 전공의와 전문간호사를 대상으로 진찰과 진단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허리나은병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는 이재학 대표원장은 지난 16년간 약 10,000건 정도의 풍부한 척추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원장은 허리통증 치료에 관한 많은 학술 강연은 물론 의료단체에서 학술적인 대외 활동을 활발히 펼쳐 의료계에서는 이미 척추질환의 이름 있는 의사로 자리매김하며 그 명성을 쌓고 있는 의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문위원, 대한신경통증학회 상임이사, 신경외과 보험진료지침서 발간 위원, 대한신경통증학회 교과서 발간위원,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보험이사, 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이사, 대한말초신경학회 총무이사 등을 맡고 있다.




손용균 기자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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