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국제약품, 신약 출시 위한 투자 지속

휴먼엠피 2018. 10. 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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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9주년 기념식...사람중심 경영실천 강화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1019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9주년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7명 외 25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신뢰의 상징으로 공로패 및 골드바, 현금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우수사원 5명 외 팀포상에 대한 표창을 수상했다.

남태훈 대표이사는 의약품 제조업으로써 지속적인 제조 설비투자를 진행중에 있으며, 미래의 신약 및 개량신약 출시를 위해 대표 취임이후에 망설임이 없이 투자를 늘려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TOP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제조 기지국으로써의 장점, 안과시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으로써의 장점 그리고 고품질의 내용고형제 생산 능력 향상 역시 장점으로 타 회사들에게 수탁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교류로 인하여 2020년부터 의약품 및 B2C제품의 활발한 수출의 기대를 통해 아세안국가들을 타겟으로 항생제를 글로벌 제품으로 변화시킬 노력을 끊임없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32년의 수처리 전문업 계열회사인 효림산업()와 먹는 물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여, 상호 시너지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특히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사람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최우수영업사원에게 자동차를 지급하고 우수사원들에게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 하였다며 경영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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