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앙일보 ‘환자에게 사랑받는 의사와 병원’ 소개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중앙일보로부터 ‘하이푸 종양(암, 자궁근종 등)’ 치료분야의 굿닥터로 선정됐다.
최근 중앙일보는 국내에서 환자에게 사랑받는 의사와 병원 8곳을 선정해 신문에 상세히 보도하고, 책자로까지 발간했다.
‘중앙일보가 만난 이 시대의 진정한 굿닥터 8인’ 이라는 부제가 부쳐진 이 책에서 중앙일보 의학기자들은 환자가 믿고 선택하는 ‘굿닥터’ 라고 추천했다.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일까“라는 물음표를 던진 중앙일보는 ”가장 먼저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환자가 믿고 만족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김태희 원장을 “국내 하이푸 치료의 기틀을 다진 인물로 유명하다”며 “하이푸(HIFU) 치료는 초음파를 고강도로 집속해 초음파 열, 진동 에너지로 자궁근종, 암세포 등 종양 조직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제거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이라고 소개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 asanman7@hanmail.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