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은병원, MG하남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 다짐

 

허리나은병원과 MG하남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 25일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허리나은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여러 기관과 동반관계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MG하남새마을금고와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이다.

 

허리나은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MG하남새마을금고 조합원 약 1만 6천여 명의 건강과 의료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대표원장, 김민성 병원장, MG하남새마을금고 이점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 asanman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