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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인 서울 강동구 성내2동에 전달
서울 강동구에 있는 허리나은병원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원내에 있는 자판기 수익을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허리나은병원(대표원장 이재학, 병원장 김민성)은 2월 6일 자판기 수익과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서울 강동구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한희정 동장)를 방문해 불우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고 전달했다.
허리나은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 때부터 지금까지 자판기 수입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날 이재학 대표원장을 대신해 홍성용 행정부장이 전달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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