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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로 대주주 지분율 늘어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종근당 주식수가 51,666주 늘어났다.
따라서 이 회장은 종근당 주식 총 1,084,988주를 소유하고 있어 9.5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21년 1월 1일 기준이다.
5일 종근당은 대주주의 소유주식 변동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식변동사유는 종근당의 무상증자에 따른 것이다.
이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 지주회사인 종근당홀딩스는 132,725주 늘어난 2,787,234주이다.
이어 친인척관계에 있는 ▲이복환(81)씨가 296주 늘어나 6,219주 ▲이주원(34)씨가 8,026주 늘어나 168,501주 ▲이주경(32)씨가 6,366주 늘어나 133,704주▲이주아(24)씨가 역시 6,366주 늘어나 133,704주를 보유하고 있다.
2월 5일 현재 종근당의 총 발생 주식수는 보통주 11,426,009주이며 종가는 184,000원이다. 종근당홀딩스를 포함한 이들 대주주의 종근당 주식수는 총4,314,350주이다. 소유비율 36.74%에서 0.02% 증가한 36.76%로 늘어났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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