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간전이 되면 ‘하이푸’ 치료가 도움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국제학회서 발표해 주목 유방암은 여성의 상징이라는 점 때문에 정신적 충격이 크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암이다. 지난 12월 27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사업 자료에 따르면 여자에게서 유방암이 암발생 갑상선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1.. 건강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