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형님리더십’으로 나아간다 임직원 화합과 개량신약 매출 견인…작년 매출액 2천억 돌파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해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본사와 영업부로 나뉘어 개최됐으며, 영업부.. 카테고리 없음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