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는 크기 작아도 방치하면 위험 평택 PMC박병원 심재현 뇌혈관센터장 발표 뇌동맥류는 작은 크기일지라도 안심할 수 없다. 즉, 뇌출혈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며 시한폭탄으로 불리고 있는 뇌동맥류(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져 있는 상태)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작은 크기도 위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할 것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9.06.21
뇌졸중, 3시간 이내에 병원에 가야 한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조사결과 3명중 2명이 ‘골든타임’ 넘겨 뇌졸중 환자의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것은 ‘시간’이다. 3시간의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혈전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한다.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혈전용해제 치료를 4.5시간 내에 시행.. 건강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