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는 체력이 중요하다 "항암을 견디려면 무조건 잘 먹어야" 환자와 의사는 처음부터 치료의 목표를 ‘이렇게 합시다’라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4기라는 말을 들어도 환자와 보호자는 완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기 때문에 “나는 식사를 뭘 하면 좋을까요?”라고 묻곤 한다. 간혹 보호자들이 “..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