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대 1조 53억 원어치 기술 수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 후보물질 유한양행이 독일에 본사를 둔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했다.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4천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어 마일스톤 지급액(기술료)으로 최대 8억 3천만 달러(한화 약 1조 53.. 건강 2019.07.01
신풍제약의 세계적 신약 개발 순조롭다 영국서 새로운 항혈소판 제제 임상 1상 승인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세계적인 신약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일 신풍제약은 항혈소판제 신약후보물질인 ‘SP-8008’에 대한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하고, 영국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규정청(MHRA)으로부터 임상 1상시험 승인을 받.. 건강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