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대 1조 53억 원어치 기술 수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 후보물질 유한양행이 독일에 본사를 둔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했다.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4천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어 마일스톤 지급액(기술료)으로 최대 8억 3천만 달러(한화 약 1조 53.. 건강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