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항생제 독보적 위치 확보 국제적 기준의 전용 공장 갖추고 1~3세대까지 공급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이 페니실린계와 세파계 등 다양한 항생제를 공급하며 국민건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1962년 ‘우리 국민의 건강을 남의 손에 맡길 수 없다’는 기치를 걸고 설립되어 올해 창립 58주년을 맞는 신풍제약은 원.. 건강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