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아공에 항암제 판매 신규 항암제 4종… 개량신약 진출도 추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9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남아공 ‘안도 파마(Ando Pharma)’사와 페미렉스 등 항암제 4종의 현지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를 가졌.. 건강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