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적극 홍보

휴먼엠피 2018. 6. 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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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에서 등산객 대상으로 캠페인 진행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자사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을 적극 홍보했다.

 

지난 16일 청계산을 오르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산 시 유의사항 및 감기예방 생활습관을 알렸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감기는 겨울에만 자주 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바이러스 질환인 감기는 언제든지 발병이 쉽기 때문에 감기 주의사항 및 건강상태를 잘 체크해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콜대원은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감기약이다.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해 야외활동 상비약으로 적합하다고 한다.

 

콜대원은 다양한 감기증상에 맞춰 성인을 위한 콜대원제품 3,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키즈’ 4, 그리고 코막힘을 빠르게 개선하는 나잘스프레이 콜대원 코나로 구성되어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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