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아뜨온돌핫팩 출시

최고 온도 70도에 최대 15시간 지속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올해 초 황사마스크 출시에 이어 추위를 녹여줄 ‘아뜨온돌핫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중에서 일부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PET 소재가 아닌 고급 나일론 부직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고, 촘촘하게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내용물이 새어나오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한다.

 

국제약품 ‘아뜨온돌핫팩’은 포켓용 2종을 포함해 등산, 골프, 캠핑 등 야외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층을 위한 속옷 위에 붙이는 패치형(부착형) 1종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보온효과로는 최고온도 70도에 최대 15시간 지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뜨온돌핫팩’은 온라인 및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포켓용 대형(140g)이 1,500원, 포켓용 일반형(90g)과 패치용은 각각 1,000원에 판매된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 asanman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