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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애인연합회에 위문품 전달
허리나은병원(대표원장 이재학/ 병원장 김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병원 내 자판기 수익금 전액과 더불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1월 31일, 경기도 하남시 장애인연합회(회장 정규인)를 방문한 병원 관계자는 라면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올해로 11년째 봉사를 펼치고 있는 허리나은병원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척추 및 관절분야의 진료를 주로하고 있다. 매년 자판기를 운영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활동에 쓰고 있어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허리나은병원 홍성용 행정부장과 정난향 총무부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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