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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600억, 영업이익 595억 달성
삼진제약은 지난 3월 22일,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에서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 실적 및 2019년 영업 기조 보고 등을 가졌다.
2018년 영업 보고를 통해 플래리스, 게보린 등 주력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 2600억, 영업이익 595억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장홍순 부사장, 최용주 부사장이 선임됐다.
현재 장홍순 부사장은 관리생산부문, 최용주 부사장은 영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2019년 경영목표로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실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R&D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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