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천안병원, 만성 신부전 진단법 개발한다 2024년까지 진단 전문 기업들과 함께 추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만성 콩팥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나섰다. 병원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29일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의약바이오 및 임상진단 분야 전문기업인 ㈜바이오테크네 코리아, ㈜셀젠텍과 업무.. 건강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