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잡으면 암 환자 삶의 질이 확보된다 "하이푸는 통증조절에 효과 있다" 나에게 진료 받으러 찾아오는 상당수는 4기 말기 암 환자들이다. 전이가 되는 등 진행이 많이 된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그중 간암 말기의 경우는 황달이 생기고 복수가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종합병원에서는 호스피스병원을 권한다. 지..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07.03
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하이푸’ 치료 효과 동맥 내 항암치료 병행하면 효과 증강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시술을 하고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암 중에서도 조기발견이 어려워 치료까지 어려워지는 것이 바로 췌장암이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치료성과도 좋지 않고 수술 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일.. 건강 2017.09.21
‘간암’ 예방은 ‘B형 간염’ 예방접종부터 말기 간암은 치료 어려워…조기 진단만이 최선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치료를 하고 있다. 제주도에 사는 A모씨(55)는 4년 전인 2013년 우연하게 간암으로 진단받고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에서 6번의 색전술(암혈관을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받았다. 2016년에는 .. 건강 2017.06.21
암치료 명의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생명연장과 통증조절… 국내 ‘하이푸’ 최다 시술 보유 ▲암치료 명의로 알려진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를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사가 있다. 지난 2016년 서울시청 앞에 서울하이케어의원을 개원한 김태희 원장이 바로 그 .. 건강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