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에도 ‘하이푸’ 시술하면 긍정적 암성 통증 조절하는데 큰 도움 줘 나는 환자와 상담할 때 “100%란 없다”고 이야기한다. 희망을 잔뜩 불어넣는 식으로 말하는 건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완치할 수 있다며 희망에 부풀어 있는 환자들에게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자며 우선은 통증 조절을 치료 목표로 삼자고 하면, 대부분의..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