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무좀 예방은 “손톱깎이 공동 사용 금지” 새로 나올 때까지 치료 원칙...의진균학회 자가진단법 제시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공중목욕탕 등에 비치된 손톱깎이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한의진균학회는 국민들의 손발톱무좀의 예방을 위해 ‘손톱깍이 공동사용 금지’ 등 7대 예방법을 제시했다. 최근 대한.. 카테고리 없음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