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명의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생명연장과 통증조절… 국내 ‘하이푸’ 최다 시술 보유 ▲암치료 명의로 알려진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를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사가 있다. 지난 2016년 서울시청 앞에 서울하이케어의원을 개원한 김태희 원장이 바로 그 .. 건강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