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에 ‘하이푸’ 치료를 주목하라 통증조절에 효과 좋고...생존기간도 늘려 ▲50대 여성 췌장암 환자의 MRI 영상. 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아 확진되면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1년~2015년 5년 상대생존율은 10.8%(남자 10.3%, 여자 11.5%)였다. 췌장암에는 여러 종.. 건강 2018.06.01
'하이푸' 간암 등의 치료에 비수술법으로 효과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국제포럼에서 발표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췌장암, 폐암 등에서 간암으로 전이된 환자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암 치료법은 외과적 절제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이지만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항암요법 등 비수술적치료를 한.. 건강 2017.11.25
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하이푸’ 치료 효과 동맥 내 항암치료 병행하면 효과 증강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시술을 하고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암 중에서도 조기발견이 어려워 치료까지 어려워지는 것이 바로 췌장암이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치료성과도 좋지 않고 수술 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일.. 건강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