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144만 명 복용 중인 위장약에 발암물질 식약처, ‘라니티딘’ 의약품 판매 및 처방 중단 조치 위궤양 치료제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함유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판매가 중지됐다. 26일, 식약처는 위궤양 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수거 및 .. 카테고리 없음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