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예방은 ‘B형 간염’ 예방접종부터 말기 간암은 치료 어려워…조기 진단만이 최선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치료를 하고 있다. 제주도에 사는 A모씨(55)는 4년 전인 2013년 우연하게 간암으로 진단받고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에서 6번의 색전술(암혈관을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받았다. 2016년에는 .. 건강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