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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마스크 3

국제약약품 KF마스크 해외로 수출...약 100억원 규모

남태훈 대표 추진...마스크 사업 빛 봤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가 야심차게 추진한 보건용 마스크 사업을 큰 빛을 보기 시작했다. 국제약품 KF 94 마스크 수출이 성사됨에 따라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계약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매년 연장되는 조건이라 큰 의미가 있다. 14일,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9월 11일자로 엠트로이즈 코리아(MTROIZ KOREA)와 연간 약 98억 원 규모의 KF94 마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트로이즈 코리아는 글로벌 유통 전문 업체인 미국 엠트로이즈 인터내셔널의 한국 사무소이다. 이 회사를 통해 미국 정부기관 및 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으로 공급 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양 사의 종결 의사가 없을 경우, 1년..

건강 2020.09.14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난 마스크 사용 권장

다 쓴 마스크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식약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카페나 음식점 등 실내에서도 반드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이다. 미세입자 차단은 KF94>KF80>KF-AD와 수술용 순으로 성능이 있다. 호흡은 KF-AD와 수술용>KF80>KF94 순으로 용이하다. 식약처는 “카페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섭취하기 전후나 대화 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기가 어렵고 사람이 많아 비말감염의 우려가 있는 3밀(밀폐, 밀집, 밀접) 시설에서 사용한 마스크는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한편 식약처는..

건강 2020.09.01

국제약품, KF마스크 생산 2배로 증설

유럽CE인증 및 해외수출 문의 급증 국민건강과 회사 매출에 큰 기여 전망 국제약품이 보건용 KF마스크(상품명 메디마스크) 생산시설을 2배로 증설했다.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제약회사 중 최초로 KF마스크를 자체 생산 공급하고 있는 국제약품은 최근 안산공장에 생산라인을 더 추가하여 9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국제약품 ‘메디마스크’는 지난 상반기에 1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메디마스크’는 생산과 포장라인을 자동화하여 생산부터 미세먼지 등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4중 고효율 필터 부직포 구조되어 있어 차단력이 높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무게도 가벼워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국제약품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마스크 수요가 더욱 더..

카테고리 없음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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