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형래 전무, 국무총리 표창

휴먼엠피 2018. 11. 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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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글로벌화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 공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김형래 전무(경영지원본부장)4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형래 전무는 경영 기획, 회계, 인사 등 회사 경영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을 선도한 우수 중견기업인 32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부 차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CEO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형래 전무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연매출 2,000억 원대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했고 공정 경쟁 자율준수 관리자를 맡아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윤리 경영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일조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형래 전무, 부인 최돈화 여사, 이낙연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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