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이상 출산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 반대로 유산경험 있으면 위험도 낮아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 연구결과 5명 이상 출산한 여성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이 병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 2018.08.31
삼진제약, 치매 진단버과 치료제 공동 연구키로 분당차병원 신경과 연구팀과 협약체결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은 치매와 관련된 공동 연구를 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신경심리검사, MRI, PET, 유전자 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 기존의 치매 검사방법 이외의 환자 .. 건강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