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도 전이나 재발되면 어렵다 초기에 발견하면 생존율 높아 암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암은 자기가 자라난 곳을 떠나 신천지로 진출하려고 한다. 세포 덩어리가 통째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세포 차원에서 전이가 이루어진다. 암으로 변한 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으로 파고들어 인체의 다른 부분으로 옮겨가는 것인..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9.08.14
유방암은 우선 항암 치료부터 다름 암에 비해 항암제 잘 듣는다 항암제 효과는 암마다 달라서 환자가 항암 치료를 받을지 말지 고민하는 심정도 이해는 간다. 간암이나 췌장암은 웬만하면 항암제가 잘 듣지 않기로 유명해서, 실제로 간암이나 췌장암 환자 중에 항암 치료를 받았다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9.08.04
유방암이 간으로 전이되었다면 어떻게 하죠? ‘항암요법+하이푸’ 치료는 시너지 효과 50대 여자인 유방암 환자가 있었다. 유방암 수술 후 3년 뒤에 간으로 전이되어 항암 치료 중에 내원해 항암과 하이푸 치료를 병행한 환자였다. 하이푸 시술 전에는 간의 좌엽에 3.5cm , 우엽에 5.5cm 정도의 암 크기가 시술 후 3개월 후에 CT에서 암의 ..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