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가 순천향천안병원에서 배워 간 것은? 이비인후과 박재홍 교수의 ‘후이개 갑상선 절제술’ ▲순천향대 천안병원 이비인후과 박재홍 교수(가운데)가 녹색 수술복을 입은 두 명의 일본 의료진이 참관한 가운데 ‘후이개 갑상선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박재홍 교수(44, 이비인후과)가 지난 4일 .. 건강 201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