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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서울 천호동에 위치하여 척추 및 관절분야를 주로 진료하는 허리나은병원은 직장인 등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8월 1일부터 야간진료를 시작했다.
그 동안 주간에 시간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고 참고 지내는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시간에 맞춰 전문의 진료는 물론 MRI, CT, X-레이 등 검사와 재활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야간 연장진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야간 진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이며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주야간 모두 휴진한다.
허리나은병원(병원장 이재학 ‧ 김민성)은 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
손용균 기자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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