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허리나은병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

휴먼엠피 2018. 7.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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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녹색어머니엽합회와 협약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허리나은병원이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허리나은병원(병원장 김민성, 대표원장 이재학)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와 공동으로 경기도 하남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74일에는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협약을 맺었다.

 

이전에도 허리나은병원은 하남시 핸드볼팀 협력병원을 필두로 하남시의 여러 체육단체들과 협약을 맺고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해 왔다. 건강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지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허리나은병원과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역사회발전과 의료발전을 위해 공동기여를 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은준)는 경기도 하남시 16개 초등학교의 교통 및 자원봉사를 하는 약 15천여명의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있다.

 

허리나은병원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다. 척추와 관절을 주로 진료하며 척추센터, 관절재활센터, 검진센터, 도수재활센터 등을 두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지정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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