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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씨 모델 … TV CF 방영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콜대원'의 광고모델이었던 배우 이유리 씨와 계약을 연장해, 올해에도 위트있는 광고로 본격 감기 시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TV광고는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는 ‘최고’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실제 아프리카인들이 춤을 추면서 ‘짜라~’를 외치는 장면을 통해 ‘콜대원’의 장점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감기약이다.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복용이 가능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콜대원’은 진통 및 해열 효과가 뛰어난 아세트아미노펜에 카페인무수물을 첨가하여 아세트아미노펜의 흡수 속도를 높였고, 진통 효과를 상승시켰다.
‘콜대원’은 재채기 및 콧물, 발열 등 다양한 감기 증상에 맞춰 성인을 위한 ‘콜대원’ 제품 3종, 어린이를 위한 ‘콜대원 키즈’ 제품 4종, 그리고 코막힘을 빠르게 개선하는 나잘스프레이 ‘콜대원 코나’로구성되어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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