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역주민의 건강 수호자 ‘허리나은병원’

휴먼엠피 2019. 11. 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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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 있는 허리나은병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호자로 앞장서고 있다.

 

허리나은병원(대표원장 이재학, 병원장 김민성)은 지난 118일 서울 강동구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15()에는 오십견 등 어깨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가졌다.

 

강동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건강강좌에서 허리나은병원 이용준 정형외과 원장은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어깨질환에 대한 관리와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asanman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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