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하이푸’ 치료 효과 동맥 내 항암치료 병행하면 효과 증강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시술을 하고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암 중에서도 조기발견이 어려워 치료까지 어려워지는 것이 바로 췌장암이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치료성과도 좋지 않고 수술 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일.. 건강 2017.09.21
‘난치성 폐암환자 치료 사례’ 발표 " 암 치료도 하이브리드 시대 맞았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를 이용해 폐암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최근 국내에 도입되어 간암 및 자궁근종 등에 사용되는 초음파를 이용한 ‘하이푸’ 치료법이 세포면역치료와 병행하는 등 하이브리.. 카테고리 없음 2017.08.08
“거대 자궁근종도 수술 없이 치료한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국제학회에 보고 국내 의사가 거대 자궁근종을 수술 없이 치료한 사례를 국제학회에 발표해 화제다. 그 동안 거대자궁근종은 자궁을 적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최근 국내에 도입된 ‘하이푸(HIFU, 고강도초음파집속술)’로 치료하더라도 불완전하거나.. 건강 2017.07.20
‘간암’ 예방은 ‘B형 간염’ 예방접종부터 말기 간암은 치료 어려워…조기 진단만이 최선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치료를 하고 있다. 제주도에 사는 A모씨(55)는 4년 전인 2013년 우연하게 간암으로 진단받고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에서 6번의 색전술(암혈관을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받았다. 2016년에는 .. 건강 2017.06.21
암치료 명의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생명연장과 통증조절… 국내 ‘하이푸’ 최다 시술 보유 ▲암치료 명의로 알려진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를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사가 있다. 지난 2016년 서울시청 앞에 서울하이케어의원을 개원한 김태희 원장이 바로 그 .. 건강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