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 유방에서 간전이 암도 치료 동맥 내 항암주사와 병행하여 크게 호전 ▲유방암이 발생하여 간으로 전이된 암도 '하이푸'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밝혔다. 30대 초반의 L씨는 약 1년 전에 가슴에 전기가 오듯 찌릿찌릿하고 멍울이 만져지는 것 같아 병원을 찾았고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 건강 2017.10.26
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하이푸’ 치료 효과 동맥 내 항암치료 병행하면 효과 증강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 시술을 하고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암 중에서도 조기발견이 어려워 치료까지 어려워지는 것이 바로 췌장암이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치료성과도 좋지 않고 수술 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일.. 건강 2017.09.21
‘난치성 폐암환자 치료 사례’ 발표 " 암 치료도 하이브리드 시대 맞았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를 이용해 폐암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메디칼통신 손용균 기자] 최근 국내에 도입되어 간암 및 자궁근종 등에 사용되는 초음파를 이용한 ‘하이푸’ 치료법이 세포면역치료와 병행하는 등 하이브리.. 카테고리 없음 2017.08.08
“거대 자궁근종도 수술 없이 치료한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국제학회에 보고 국내 의사가 거대 자궁근종을 수술 없이 치료한 사례를 국제학회에 발표해 화제다. 그 동안 거대자궁근종은 자궁을 적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최근 국내에 도입된 ‘하이푸(HIFU, 고강도초음파집속술)’로 치료하더라도 불완전하거나.. 건강 2017.07.20
암치료 명의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생명연장과 통증조절… 국내 ‘하이푸’ 최다 시술 보유 ▲암치료 명의로 알려진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하이푸'를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사가 있다. 지난 2016년 서울시청 앞에 서울하이케어의원을 개원한 김태희 원장이 바로 그 .. 건강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