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예방위해 이것만은 지키자 담배와 미세먼지로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무섭다 폐와 관련해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담배와 미세먼지다. 보통 담배는 폐암의 원인으로만 생각하지만, 가장 경각심을 가져야 할 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다. 폐의 비정상적인 염증감 때문에 폐가 제 기능을 못하는 질병으로, 마..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12.06
암 예방은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간암은 국내 5대 암중의 하나 2017년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남자 79세, 여자 8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다. 이런 통계치를 들었을 때 사람들은 ‘암에 걸렸을 때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나? 치료 비용은 ..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11.28
전이 잘 되는 것이 암의 특성이다 수술이나 치료 후에 재발 가능성은 항시 존재 현재 암의 표준치료는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암을 축소시키고 수술로 암을 잘라내는 것으로 짜여 있다. 결정적인 치료법은 없기 때문에 그 대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이런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도 있고, 치료에 반응을 보..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11.19
LG화학, 면역항암제 미국 회사와 개발 추진 "3개 과제 도입 및 아시아지역 판권 독점 확보" LG화학이 미국 회사와 함께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 나선다. 면역항암제는 체내 면역체계를 자극해, 활성화 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LG화학은 미국 보스턴 소재 ‘큐 바이오파마(CUE Biopharma)’의 전임상 및 후보물질 발.. 건강 2018.11.15
비수술 암 치료…국제학회에서 임상결과 발표 국내에서 하이푸로 치료한 췌장암 간 전이, 간암 등 소개 국내에서 시행한 하이푸를 이용한 간암과 전이성간암 치료 사례가 국제학회에서 발표되어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 대만 가오슝 의과대학 국제연구센터에서 열린 ‘제41차 국제외과학회 학술대회(ICS World Congress)’에서 서.. 건강 2018.11.11
심장에는 이상 없는데 흉통이 있다면? 갈비뼈 연골염, 종양 등 의심...뼈 스캔 검사 유용 심장에는 이상이 없다는데 가슴이 계속 아프면 무슨 병일까? 매년 전체 인구의 25% 정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흉통으로 병원을 찾고 있으며, 원인을 찾기 위해 심장과 위장관계 검사를 받는다. 그러나 환자의 절반 정도가 정확한 흉통 원인.. 건강 2018.11.07
암을 구별하는 법은 무엇이 있을가? “대장암은 간으로 전이 잘 된다” 암세포가 악성종양으로 바뀌는 것은 ‘침윤 작용’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암이 증식하면서 주변 조직 속으로 슬금슬금 파고 들어가 거기에서 수를 불려가는 것이다. 정상 세포 사이에서는 침윤이라는 것이 없다. 정상 세포는 자기가 속한 조직의 일..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11.02
대장암 → 간전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순천향천안병원 황정아 교수, 비조영 MRI법 제시 대장암의 약 30%는 간으로 전이된다. 따라서 대장암 치료방향 결정에 앞서 간전이 여부 확인은 필수다. 간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조영증강 MRI검사다. 그러나 조영제를 주사한 후 간 부위를 촬영하는 조영증강 MRI검사는 .. 건강 2018.11.01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굿닥터’로 선정 중앙일보 ‘환자에게 사랑받는 의사와 병원’ 소개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이 중앙일보로부터 ‘하이푸 종양(암, 자궁근종 등)’ 치료분야의 굿닥터로 선정됐다. 최근 중앙일보는 국내에서 환자에게 사랑받는 의사와 병원 8곳을 선정해 신문에 상세히 보도하고, 책자로까지 발간.. 카테고리 없음 2018.10.31
항암치료와 하이푸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있다 주로 간암이나 전이성 간암에 시술 현대인의 90%는 몸에 혹을 달고 산다. 인간의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정상 세포는 태어났다 죽어가는 과정을 거듭하는 유한한 수명을 가진다. 그런데 죽지는 않고 증식만 계속하는 세포가 생겨나 그 자리에 집적되어 혹 같이 생긴 세포 덩.. 김태희원장의 건강이야기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