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하이푸+부분색전술’ 이용 30대 후반의 A 씨는 우연히 자궁초음파를 통해 여러 개로 이뤄진 다발성 자궁근종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더군다나 크기가 10㎝가 넘는 거대자궁근종이 있었다. 이 거대 자궁근종은 배꼽 위 까지 만져져 적출을 권유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아직 미혼이고 여성의 상징인 자궁적출이 부담스러워 비수술로 치료하기로 하고 하이푸 시술을 했다고 한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최근 “하이푸(HIFU)와 부분색전술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약 3개월 뒤에 근종의 크기가 80% 정도 까지 줄어들은 것을 확인하여 치료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치료 사례를 밝혔다. ‘하이푸(HIFU)’는 국내에 신(新)의료기술로 도입된 자궁근종과 간암의 치료에 사용되는 고강도 초음..